엄마아빠랑 할머니 집 갔는데
크기가 다양한 바퀴가 집안 온곳에 다 있는거야
강낭콩만한 것부터 사람 머리만한것까지...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치우고 엄마랑 나는 난리나고
근데 바퀴가 너무너무많아서 아빠가 계속 치워도 안 없어지는거야
난리 한참 치다가 결국 호텔 가서 잠
+꿈에 막상 집주인인 할머니는 안나옴..
근데 바로 나가면 될것을 꿈속에서 왜 계속 바퀴소굴 집에 있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