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20대중반 성인이고 엄마랑 셋이 살아. 엄마도 알아 나 어릴때부터 자주 맞은거. 엄마늘 오빠 약간 타이르지만 오빠왈 쟤는 쳐 맞아야돼 안그럼 반성을 안해 이런식이고 엄마도 나중에: 너도 조심해 오빠 저러는거 알잖아 얌전하게 굴어~ 너가 맞을 짓 했네~ 이래ㅋㅋㅋㅋ 최근에 맞진 않았지만 언어폭력 일상이라서 녹음본은 따놨거든? 폭행 당한건 증거 남긴적이 없어서 억울한데 대신 엄마랑 대화할때 오빠가 나 자주 때렸지? 성인되고도 나 뺌 때리고 발로 밟은거 기억나지! 왜 엄마는 아무것도 안햇어? 이런식으로 대화유도한거 내가 녹음본 땄어. 혹시 법 좀 아는 익들아 이걸로 신고 가능할까? 오빠 곧 경찰대 들어가고 꿈이 변호사인데 둘다 못할정도로 기록에 남길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