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토미세나 정글다람쥐인가 ㅋㅋㅋㅋ 거기밖에 살곳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눈물젖은 돈 콧물젖은 돈 모아서 비싼거 알면서 샀잖아
근데 그 뒤로 미니어쳐 유행해서 문방구에 오유마루 팔고 폴리머 팔구 그랬는데....
지금도 수요는 많은데 파는 사람이 적은건 뭐가 있을지 궁금하다,,, 역시 원석이나 비즈쪽인가 싶기도하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