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마다 진짜 꼭
아 이제 진짜 버티기 힘들다 스트레스 진짜 오진다 뭐라도 잡고 찢고 뜯고싶다-싶은 순간이 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다 확 잘라버림... 그럼 최소 1주일은 새로운 머리스타일땜에 괜히 기분 좋아져서 그 빡치는 시기를 잘 견딜 수 있더라구..
거의 3년마다 자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