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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4l 5
이 글은 3년 전 (2021/4/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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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 부모님도 그럼
3년 전
익인1
대신 그만큼 부모님이 라이센스 직종이셔서 나도 대학 갈 때 반강제로 그거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은 너무 힘들다고
3년 전
익인2
취업 어려운 거에 비해서 고시는 문턱이 낮으니까 그리고 정년 보장되니까 그러겠지? 일단 지금은 취업되면 장땡이라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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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
그냥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뜻으로 말한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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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
응응
3년 전
익인3
일차원적으로 돈만 보면 공무원은 할 만한 직업은 못됨
그런데도 불구하고 스카이부터 대기업 임원도 공시판 뛰어드는건 이유가 있음

3년 전
익인9
대기업 임원들은 조금 다른 케이스지 않나....
3년 전
익인4
부모님영향도 큰 듯
나는 두분다 공무원이시고 국장까지 하시니깐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부모님도 공무원최고라고하셔서 공무원길 걷고있다 다만 교사인게 돌연변이지만

3년 전
익인5
두분다 또ㄱ똑하시고 옆에서 도와주실 수 있어서 그런거같은데?? 공무원하면 돈은 진짜욕심못내고 미래에 안전성과 노후연금땜시그런거지 ㅜㅠ
3년 전
익인12
222 부모님이 어느정도 재력되시면 자식한테 공무원하라고는 잘안함..ㅋㅋㅋ
3년 전
익인22
33
3년 전
익인23
44
3년 전
익인7
ㄹㅇ 공무원은 받는 돈에 비해 너무 많은 노동력을 요구함..
3년 전
익인10
맞아...우리 부모님도 전문직에 가까운..? 분들인데 안정성이나 연금 얘기하면 사기업 다녀도 충분히 안정성 있을 수 있고 연금도 많이 받는다고 뜯어말리시더라구
3년 전
익인11
부모님 영향도 있는듯 친구 부모님 둘다 공무원 이신데 친구랑 친구 동생 둘다 공시 준비한당 좋은점이 있으니깐 하는거겟지??
3년 전
익인13
근데 공무원인 부모님이 자녀에게 추천한다는 건 나쁘진 않다는 거 같아서
3년 전
익인15
2 우리엄마아빠 공무원이신데 나도 할 생각
3년 전
익인16
3 나도 다는 직렬 공무원할거야
3년 전
익인26
4 우리 아빠도 나한테 추천함
3년 전
익인44
55 울 아빠도
3년 전
익인14
울부모님은 하라고도 하지말라고도 안하고 내가 한다니까 인강 끊어주고 열심히 하라고 하긴 했는데 종종 대기업에 지원해보라고 말씀하시기도 함ㅋㅋ
3년 전
익인17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까 나는 보건직 공무원 준비해 ㅠㅠㅠ
3년 전
익인18
부모밈 물려주실 재산 없으시면 자식이 공무원해서 자식 인생이라도 안정적이길 원하시는 거 같아 우리 부모님은 그래
3년 전
익인19
근데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니까 장단점이 있는거지 일단 나는 공무원 너무 안맞아
3년 전
익인20
공무원 되라고? 하는 부모님보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공시준비하던데 취업 안되니까
3년 전
익인21
IMF 겪은 부모님 세대는 '안정성' 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듯.. 정년까지 안짤리고 다니는 직장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더군다나 백세시대니까! 환경에따라 생각이 다를수도있어!
3년 전
익인24
공무원 돈 땜에 할라고 하는건 아니니가..
3년 전
익인25
팩트:이런 애들이 대기업 준비하다가 안돼서 공시준비함
3년 전
익인27
그렇구나ㅠ 나는 일반 사기업 10년 다녀봤는데 내 경험상으로는 중견 대기업 아닌이상 진짜 월급 제때 안주거나 눈치심하게주고 연차도 그렇고.. 괴롭힘이 심한경우가 많았어서... 급여 다 떠나서 공무원은 누구한테 나 공무원이라하면 보통은 무시안하고 인정해주고 연차 쓰는것도 그렇고 노후연금도 나오니까 나는 사기업 경험해봤어서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이 훨씬 근무환경이 더 나을 것 같음ㅠ
3년 전
익인28
아빠 엄마 직업이 9급 공무원보다 좋으니까 그렇지
3년 전
익인30
그건 부모님이 대기업 외국계 다니셔서 그럼
3년 전
익인41
ㄹㅇ...
3년 전
익인47
22
3년 전
익인31
난 부모님 덕에 돈 걱정할 필요 없어서 공무원 선택했는데 이 일을 하다보니까 돈이 전부가 아님을 느낌 그리고 직렬마다 다르겠지만 난 근무하면서 힘들어도 진짜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한다고 생각하면 벅차고 그러거든? 그리거 공시 한국사 하다보면 진짜 나도 몰랐던 애국심 생김 돈 생각했으면 이 일 선택 안 했겠지 공무원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모를 무언가 때문에 함~너희 부모님이랑 네 주변 사람은 이런 감정 못 느껴보셔서 당연히 모르시겠지 글 보니까 뭔가 기분 나빠진다 ㅋㅋ
3년 전
익인32
나는 병원일하면서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워어 준비하는거라.. 사람마다 처지가 다른거니까
3년 전
익인33
아빠 의사 엄마 무용하시는데 공무원 하라고 함... 그냥 부모님 바이 부모님인 듯!
3년 전
익인34
공무원은 장기적으로 보는 직업이라
3년 전
익인35
우리부모님은 엄청 강요해서 지금 휴학하고 공시준비중임.. 떨어지면 복학하려고
3년 전
익인35
솔직히 공시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힘들어
차라리 전공관련 자격증 따는게 더 좋은데

3년 전
익인36
꼭 외국계 기업이나 대기업 들어가렴^^
3년 전
익인37
ㅋㅋㅋㅋ공무원 되게 치네 얄심히해~~~
3년 전
익인38
돈 생각해서 공무원하는 사람 없는데 ㅋㅋㅋㅋ
3년 전
익인39
공시 준비하는 사람: ...
3년 전
익인40
우리 부모님은 공무원인데 공무원만한 직업 없다고 공무원 하라고 함 어렸을 때 부터 거의 세뇌.. 하지만 공시하다 탈주했지ㅋㅋㅋ아무나 하는 거 아녀,,
3년 전
익인42
쓰니는 부모님이 좋은기업에 다니셔서 준비하는데 도움 주실 수도 있고 잘 아시니까 그런듯..
3년 전
익인43
오우 이번주 국가직시험일텐데...
3년 전
익인45
부모님 세대랑 우리는 다르지 요즘은 고학벌도 대기업 가기 힘든데 부모님 세대 때는 뭐... 대학만 나오면 다 데리고 가려 하던데
3년 전
익인46
우리집은 어른들이 전부 공무원이라 반대는 아닌데 굳이? 이런반응 엄마는 공무원 할거면 9급하지말고 대학다시 다녀서 특수직이라해야하나 그쪽으로 가라고 하는편
3년 전
익인48
울아빠 사업해서 그런가 안정적인 직업 가지라고 어려서부터 계속 얘기함 돈 욕심 크게 내지말고 평생 직장 얻는게 낫다고
3년 전
익인49
제목보자마자 쓰니 집 잘살것 같았어 대부분 집에 동 좀 있으면 공무원 하라고 안하더라 학벌 좋으면 나도 공무원 비추 근데 또 대기업은 경쟁해야하니까 퇴직도 빠르고 안정적인 노후를 생각하면 공무원이 좋긴하지 각각 장단점이 있는듯
3년 전
익인50
난 그냥 내가 공무원이랑 안 맞는다는걸 부모님이 너무 잘 알고 계셔서 ㅋㅋㅋㅋㅋ 쿠
3년 전
익인51
난 왜 아무생각 없지 ㅋㅋ 딱히 치는지도 모르겤ㅅ음 이런 사람들이 있어줘야 공무원 한답시고 죄다 몰리는 현상이 안 일어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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