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 곳 점장님 유부남에 애 아빤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 엉덩이 만지는 거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근데 진짜 놀랏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지금은 언니가 점장님 뒷담 나한테 까 3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심지어 나 그 애기도 보고 안아주고 놀아주기까지 했는데... 3년 전
	익인6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 3년 전
	익인7 와 ㅋㅋㅋㅋ 식겁하고 들어왔다 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아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거품물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쓰니만 몰랐던게 킬포 3년 전
	익인9 얼마나 놀랬을깤ㅋㅋㅋㅌ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점장님 편식 심해가지고 애기가 배워서 죽겄대요 언니가 3년 전 글쓴이 양파 좀 드시고 국 먹을 때 당근이랑 파 골라내지 말래요 3년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해줘 홈즈 그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안 봐서 모르는데 뭐야? 3년 전 익인26 남녀 게스트 나왔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어깨동무하고 막 이런 짤 돌면서 성추행이라고 논란됐는데 둘이 부부엿어 3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4 22222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와 놀래서 들어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 그 언니한테 괜찮냐고 물어봤으면 이불킥각 ㅋㅋ 3년 전 글쓴이 ...했... 3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언니 점장님 미.쳤나봐요 아까 언니 엉덩이 만졌는데 괜차나요? ...ㅎ 3년 전 익인46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 아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겁할만두 3년 전
	익인15 와 식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와진짜 난 보자마자쌍욕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점장님 언니가 마라탕 먹어보고 싶대요 점장님이 하도 질색해서 냄새도 못 맡는게 서럽대요 3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3년 전
	익인20 나만 몰랐던 해피엔딩 3년 전
	익인21 아니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진짜 웃겼겠닼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사장님 겁나 크게 웃으심... 3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 3년 전
	익인23 아 진짜 코미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엔딩 3년 전
	익인27 아 진짜 구해줘홈즈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3년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긴ㅔ 3년 전
	익인31 ㅋㅋㅋㅋ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둘이 같이 있을 때 말 한 마디도 안 하다가 갑자기 점장님이 언니 엉덩이 만지면서 토닥거리고 훅 지나가니까 내가 놀래 안 놀래 3년 전 글쓴이 한 2주 동안 둘이서 대화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3년 전 익인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대화 다 해서 할 필요가 없었나?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내 마누라 엉덩이 내가 만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3년 전
	익인35 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쓰니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8 아낰ㅋㅋㄱㅋㄱㄱㄱㄲ ㅋㅋㄱㅋㄱㅋ ㅋㅋㄱㅋㄱㅋ 3년 전
	익인39 뭐야 나 왜 이거 본 기억이지 옛날꺼 또 끌올된 줄 알았는데 아니네 3년 전 글쓴이 나같은 사람이 한 명이 아니라서 위안이 되네 3년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글 보니까 나도 알바할 때 출근해서 딱 주방에 들어갔는데 사장이 점장님 백허그하고 엉덩이 주무르고 있었...흐린 눈 하느라 힘들었다 3년 전 익인40 근데 이해가 가더라 애기 셋 있어서 아... 막둥이가 괜히 ^^ 3년 전
	익인41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웃고갑미당호호 3년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ㄱㅇㅇ 3년 전
	익인46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닼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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