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건 수인지공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주인공의 낳아준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이 외국에서 발레 하던 여자였고 근데 늑대 후계를 위해서 정략결혼하고 (아 그 정략결혼한 남자가 흑표범?뭐 그런거였던 것 같아)아이는 그 발레 하던 여자가 키웠어 근데 주인공이 엄마 찾아가겠다?해서 러시아인가 가서 자기 동족들 만남 다 늑대류들이 모여살고 있었음 그러고 어찌저찌해서 사건일어나고 그 엄마랑 늑대들이 공 구해주고 그엄마는 발레엄마랑 만나고 그래..그리고 어떤인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러시아에 남아서 늑대들 지키는 가드역할이 됨 세로로 긴 가로컷으로 설원에서 늑대들이랑 총들고 서있는 그남자 장면이 기억에 남아 ...완결나고 꽤 여운에 젖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고싶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ㅠㅠㅠㅠ혹시 아는투니?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