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초딩이었으면 엄마한테 이거 사달라고 맨날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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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화관 예쁘네...

[글쓴이]

이거 오만원도 안해 진심 맨날 졸랐다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색도 많아 대박이여 이거

[익인3]

수영장으로

[글쓴이]

하.... 진심 저거 있었으면 수영장에서 살았지

[익인3]

파닥파닥

[익인4]

다소 내성적이었던 어릴때 쓰니ㅌㅋㅋㅋㅋㅌ

[글쓴이]

넘 귀엽짘ㅋㅋㅋㅋ 저기 내 다리 한짝 들어가겠다

[익인5]

왜 성인용은 없어여.... 🤔🤔 다리 따숩게 자는 용도로 사고시풔

[익인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개웃기네ㅋㅋㅋㅋ 만약 내가 저거 입었으면 아빠가 나 들쳐매고 생선 판다고 했을 듯ㅋㅋㅠㅠㅜ 엄마는 한마리 주세요~ 그러고.. 난 서러워서 울고... 눈에 훤하다

[익인9]

이 구역 에리엘은 바로 나

[익인10]

뭐야이거 링크알려줘 나 살래(26살,165/60)

[익인11]

지금도 안 늦었어 졸라봐

[익인12]

우와..얘덜아 우리 이거사서 바다가서 인어공주 놀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