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오빠가 잘생긴 찐? 그거야

남중남고공대군대 아싸집돌이

태어나서 담배 안 펴봄

술자리도 손에꼽을정도라 술도 안 마심

최근에22키로 빼고 도수 겁나높은 안경끼다가 라식해서

자기가 잘생긴줄모름(사실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거 같긴함)

[익인1]

지금이다 잡아

[익인3]

2222

[익인12]

33

[익인2]

무슨알바야..?
난왜 잘생긴 알바생들 못봤지

[익인4]

세상에 로또수준인데?? 찐이 아니라 그냥 하늘이 내려준수준임 잘생긴거 모를때 얼른 잡자 너 안잡으려면 나 알려줘

[익인5]

유니콘이네

[익인6]

세상에나

[익인7]

잡아 뭐해

[글쓴이]

난 이미 남친 있..

[익인7]

아 알바하는곳 주소 찍어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나한테 넘겨

[익인9]

나한테 패스해줘 받을 준비 이미 되어 있다구!!

[익인10]

사랑한다고 전해줘

[익인13]

거기 어딘데

[익인14]

와... 모쏠 집순이 좀 구원해줘라...

[익인15]

22키로나 뺀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바.. 앞으로 난리날듯

[익인16]

나 무패이로 일할게 .. 제발 나

[익인17]

주변에 은인인 친구한테 토스해 ㅋㅋㅋㅋ

[익인18]

거기가 어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