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밀집된 곳에서 자취하는 재수생인데 벌써 일주일째 공사 소음으로 새벽부터 피해를 보는데 망치, 드릴 소리가 너무 심해서 자다가 아침부터 깨고 저녁까지 공사를 해서 집에서 공부하는 나는 보는 피해가 너무 심해 내가 3층에서 사는데 바로 밑에 1층에 있는 상가가 새로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거라 기존 인테리어 다 뜯고 새로 만드는 거라 공사 앞으로도 오래 이어질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 진짜 오늘도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부터 깨고 억지로 자려고 해도 소음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 현카가ㅠ오네 이거 고발가능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