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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5l
이 글은 3년 전 (2021/4/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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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조심해야되니까..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밖에 돌아다니는걸 꺼리지 않을까?!
3년 전
글쓴이
아 맞아 그럴거 같긴해...! 위험하니깐..
3년 전
익인2
코로나때문에 밖에 잘 안나와ㅠㅜ
사촌언니 임신했을때 아파트 단지 걸어다닌게 끝이었음

3년 전
익인2
나와도 차타고 다니고
난 알바하면서 최근에 3분 보긴했어!!

3년 전
글쓴이
헐... 언니 너무 답답하셨겠다...ㅠ 하긴 차로 다니는게 안전하니깐..
3년 전
익인2
막달 들어간 임산부 아니면 생각보다 티가 지ㅣㅣㅣㅣㅣ인짜 안나서 아마 못본걸수도 있을거야
3년 전
익인3
난 코로나 전에도 잘 못봤는데
3년 전
글쓴이
뭔가 고등학생 때는 몇번 보긴 봤었는데...
3년 전
익인4
나도 임산부 거의 본적 없다가 생리 밀려서 임신걱정할때 하루에만 다섯명씩 보이고 그럼ㅋㅋ큐
3년 전
글쓴이
아....! 헐ᯅ̈.....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눈에 들어오는건가 아님 우연..?!! 신기하다
3년 전
익인4
눈에 들어오나바 편의점 알바할때 본거거든 다들 항상 오던 손님인데 엇 저분 임산부셨구나..! 했엉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신기하다 진짜ㅋㅋㅋㅋ 나는 카페알바할때 늘 오던 손님들 쌍수한거 내가 쌍수하고 나서 다 보였었는뎈ㅋㅋㅋ
3년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초기 임산부는 생각보다 지이이인짜 티 안나
옷도 널널한 거 입고 하면
그 정자 기증 받으신 그분도 임신 하고도 오래 방송 하셨는데 다들 몰랐다구 하자나
그리구 좀 후기로 가면 숨이 너무 차서 지하철 카고 혼자 그렇게 다니시기 힘드실 걸 ㅠ
좀만 움직여도 엄청 숨차신대ㅠ

3년 전
글쓴이
맞아 하긴 지하철타는것고 엄청 진빠진다는데... 걷는건 진짜 힘들겠지...!!
3년 전
익인6
나 임신 8개월인데도 붙는 원피스 입는고 아니면 모르더라... ㅋㅋㅋ 옷들이 커서 그런지 티가 잘 안남
3년 전
익인7
코로나 때메 병원 아니면 집에만 있는다 ㅠㅠㅠㅠㅠㅠㅠ 날씨도 따듯한데 나가고 싶어 .......
3년 전
익인8
고모 말 들으니 사촌 언니 잘 안나온다더라고,,
3년 전
익인9
아코로나..
나는 편의점에서 뵙는 경우가 마나 알바하는디 주말에

3년 전
익인10
나도 운동하는 곳에서 근래에 처음 봤어 코로나 터지고 진짜 잘 안 보이긴 함
3년 전
익인11
많이 봄
3년 전
익인12
임산부 지금 버스타고 출근길인디 ㅋ
3년 전
익인13
코로나라 안나가는것도있고!
임신중후반되면 대중교통탈때마다 어지럽고 머리띵하고 식은땀 나서 대중교통 안타는경우도있어! 내가 그래서 남편 차만 타고다녔지...하하

3년 전
익인14
나 진짜 오랜만에 어제 쟈철에서 임산부석 앉으신 산모님 봤어
3년 전
익인15
나도 코로나전에도 선생님 한명 임신한거말고 본 적 없었어 대중교통 엄청 이용하고 되게 싸돌아다녔는데 지하철 임산부석에는 항상 할머니들 앉아계셨음
3년 전
익인16
후기이신분들은 조심하면서 다니시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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