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난식으로 너 분조장 있냐 이런게 아니라 정신과 진료 받는 분노 조절 문제가 심한 건 아닌데 있음 약도 먹었고 성격부터 더러워서 걍 학생 때부터 동생 취급 안 했는데 성인 된 지 한참 지나도 나한테 누나라고 안 부르거든? 내가 누나다운 행동을 한 적이 없대ㅋㅋ 지 정신병 있어서 막 나가고 사람 팬 건 생각도 안 함 걍 기억에 없을듯 부모님 돌아가시는 얘기는 하기 싫은데 언젠가 그때 되면 걍 연 끊고싶어 지금은 같은집 살아서 말 섞어야 한단 거 자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