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들어오고 두명 더 새로 들어왔는데.. 다들 일을 너무 잘하셔ㅠㅠㅠ 다른 타임이긴하지만 나는.. 초반에 일도 더디고 느려서 사장님이 걱정도 많고 엄청 느리다 목소리작다 눈치없다 등등 이야기하시면서 한달동안 옆에서 지켜서 일했는데,, 새로오신분 중 한분은 카페경력있어서 잘하시고 한분은 처음 일하시는데 두분다 일을 엄청 잘하셔서 되게 비교된달까ㅠㅠㅠ 나 일할때는 불안해서 혼자 일 못하게 했는데 두분은 2주만에 혼자 일하는거 보고 비교당하겠다..이 생각만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