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쓰는군 ㅋㅋㅋㅋ
더이상 유학생 신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옛날에 썼던 글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고민하는 행들 보면서 속으로 응원 남기기도 하고 그래 ㅋㅋㅋ
타지에서 힘들지?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모든 건 지나간다는 사실이더라.. 모든 행들을 응원하고 사랑해~
해피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