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명품백은 부모님이 사준 구찌 가방이 하나여서
한 4년정도 열심히 쓰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내돈으로 명품을 사기로 했찌...!!
한번은 주말에 갔다가 대기 길어서 포기하고 평일에 도전해서 드디어 데리고 왔어 ㅠㅠㅠㅠ
안그래도 홀리데이 패키지 이쁘다고 생각은했는데 거의 다 나갔을 거 같아가지고 기대안했는데
셀러님이 본래 자기 예약손님이 취소해서 하나 남았다고 이걸로 포장해주셨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일 옐로우 색상!)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영롱!!!!!!!!!!
코디가 쪼오금 고민이긴하지만 진짜 너무 예뻐서 시즌색 데리구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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