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운전 기능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기능교육 중에 창문 밖을 보니 우리 친척 중 한 분이 온거야...나 기능 본다하니 구경하러온거지 그 후에 나 기능 붙고 이제 접수처가서 도로주행 일정 잡는데 친척 분이 와서 갑자기 그 직원한테 셔틀버스 운행 제대로 하라고 머라머라 한거야.. (내가 저번에 셔틀 좀 이상하다고 투정식으로 말한 적 있음) 나는 갑자기 그러시니까 당황해서 말하지 말라고 신호보냈는데도 엄청 그 사람들한테 내가 말 하지도 않는 말 하면서 뭐라했어.. 나는 그런 말 한적없다고도 했는데 계속 뭐라함... 나는 창피해서 아니에요.. 이러고 그 직원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나한테 물어보고.. 너무 창피해.. 앞으로 셔틀 타야하는 일 몇 번 더 있는데 타기도 창피하고.. 내가 그런말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저런 말 계속해서 내가 방금 왜 그러냐고 뭐라하니 오히려 날 탓 함 널 위해 말하는 건데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지금 삐지심.. 나는 뭐 어떡해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