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카퓌신 백 사드렸당🧡

맨날 부모님한테 받기만 하다가 취업하고 적금탄걸로 엄마 사드렸엉ㅎㅎ 아빠는 계속 괜찮다하셔서 몰래 사드리려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좋더라ㅎㅎ 

직접 사니까 항상 이 큰 돈을 써서 나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기분좋게 사주시는게 넘 대단하고 감사하다는걸 또 한번 느꼈어ㅠㅠ 앞으로 더 더 잘해드려야지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

[익인1]

멋찌다!!!!

[익인2]

얼마야?

[글쓴이]

698만원!

[익인12]

부자다..와..

[익인3]

👍

[익인4]

이거진짜예쁜거같아 ㅠㅠㅠㅠ

[익인5]

👍👍👍

[익인6]

허얼 지대 멋지다

[익인7]

멋지다👍👍👍

[익인8]

진짜 대단하구 멋지다 ㅠㅠ 마지막 붙인 말에 나 뭔가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되네

[익인9]

오 딱 엄마 나이때 들기 좋다!! 고급스럽고

[익인10]

와 쓰니 마음도 진짜 너무이뻐

[익인11]

야 홀 대박이다
쓰니야 나도 딱 엄마선물로 저거 생각했는데
가격이 어떻게 돼…? 딱 블랙컬러 원했는데..너무이쁘다

[익인12]

윗댓에잇어

[글쓴이]

난 698만원에 샀는데 가격이 오른다더라고ㅠㅠ..

[익인15]

언제 오른데?

[익인13]

와 진짜 멋있다
부모입장에서 내새끼 진짜 기특하고 자랑스러울듯
ㅠㅠㅠㅠㅜ뉴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익인이 정말 마음씨 예쁘고 멋져 💛
나도 돈 모아서 해드려야지

[익인14]

와 루이비통 비싸구나... 대견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