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왜 비사 이야기하면 아쿠아맨 이야기 나오는지 모르겠어

일단 비사랑 아쿠아맨 내용 자체가 겁나 다른데... 

 

그리고 작가님 전작이라 이렇게 갈 확률 높다는데 반대로 전작은 그렇게 쓰시고 이번에는 다르게 쓰실수도 있잖아

[투니1]

스토리 따라가는 사람은 전자 반응이고 캐 따라가는 사람은 후자 반응인듯 난 왜 그렇게 보는지 둘다 알것같음ㅋㅋ

[투니2]

근데 그작가님 전전작도 그렇고 항상 마무리가 좀 비슷했어섴ㅋㅋㅋㅋ 나도 투니1말 동의ㅋㅋ

[투니3]

물론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작가님 전작하고 전전작에서 비슷한게 보이고 비밀사이도 서사 쌓는 결이 약간 비슷함ㅋㅋㅋㅋ

[투니4]

전작이랑 비교 왜 하는지 모르겠음...

[투니5]

전혀 다른데 뭐가 비슷하다는 건지 모르겠고..

[투니6]

똑같음 내출이랑도 연관해서 말하던데 걍 그게 덕질 방식인가보지

[투니7]

스토리가 문제가 아니라 전전작 전작 다 보면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나 가치관, 선호하는 캐릭터 성향이 보이잖아 줄거리야 당연히 다르지... 비사는 내출보단 비뚤어진 캐릭터 나오는 작품들 라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