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임신했는데 낙태하라고 함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없을껄.. 근데 나중에 쓰니보고 왜 안말렸냔 말 못하게 하려면 적당히 말리긴 해야할듯 1년 전
	익인2 본인이 낳고 싶어하면 오지랖 맞는데 친구를 걱정하는 쓰니 마음은 이해됨 1년 전
	익인3 나도.......그런 적 있음....뭔 맘인지 이해 됨.... 1년 전
	익인4 갠적으로 낙태를 주위에서 언급하는건 아닌거 가틈 1년 전 글쓴이 임신한 것 때문에 애인이랑 못 헤어지고 있어서 한 말 ,. 가벼운 맘으로 한거 아님 1년 전
	익인5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여도 말릴마당에 정말 아닌 사람일 정도면 절대 오지랖아님 1년 전
	익인6 임신만 아녀도 당장 헤어질 애인인데 그거때문에 못헤어지고 결혼이라도 하면 인생 꼬이는거아닌가 잘말했지뭐 1년 전
	익인7 말실수 한 것도 아니고 쓰니도 고심해서 한 말이니 오지랖아님 1년 전
	익인8 진짜 걱정하는 말투로 조심스럽게 낙태도 선택권에 넣으라고 조언하는 ㄱㅊ 낙태가 답이라고 하는 건 오지랖 1년 전
	익인10 아끼는 친구라면 나여도 말할듯... 뭐 안들을건 아는데 그래도 친구 구하고 싶으니까 관계 틀어지는거 생각하고서라도 말할듯 1년 전
	익인11 경고성 멘트면 모를까 대놓고 말하는건 좀 아닌거가터 1년 전 익인11 이해는 감 ㅠ 1년 전
	익인12 이해함 두사람의 인생이 달린 일인데 1년 전
	익인13 오지랖이면 뭐 어때 당장 친구 인생 망할 것 같음 말해야지 ㅋㅋ 내가 뭣같은 사람이 되더라도 난 꼭 말해야 겠음 1년 전
	익인14 신발 그럼 인생 조져지는걸 실시간으로 보는데 구경만하냐 1년 전 익인15 2 1년 전 익인20 3 1년 전 익인22 44 안친한친구면 냅두는데 친한친구면 나같아도.. 1년 전 익인23 4 1년 전 익인27 777 1년 전 익인28 8 1년 전 익인30 999 1년 전 익인34 10 1년 전 익인48 13,,, 1년 전 익인49 14,, 1년 전 익인52 16 1년 전 익인53 17 1년 전 익인56 17 1년 전 익인61 18 1년 전 익인69 19 1년 전 익인70 20 1년 전 익인73 21 난 내 소중한 친구면 욕 먹어도 말함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6 아끼는 친구면 완전 이해됨 옆에서 보고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울지ㅜ 1년 전
	익인17 힘들어 했다며 그럼 뭐... 딱히 잘못된 오지랖도 아님 1년 전
	익인18 친구가 얘기해주지 누가 얘기해줌 잘했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35 22 1년 전 익인41 3 1년 전
	익인25 친한친구니까 하는거지…. 어떻게 그냥 봄 ㅠ 1년 전
	익인26 살다보면 남 오지랖이 필요할때도 있음 특히 제대로된 사고를 못할땐 꼭 필요함 1년 전
	익인29 나같아도 상대가 제정신 아니면 낙태나 혼자 기르는거 생각해보라 이야기할듯 1년 전
	익인31 뭐 말정도 해줄 수 있다고 봄 저렇게 되면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너무 낳고 싶으면 알아서 하는건데 결혼해서 애 낳으면 난 손절할듯 저런 친구 힘들게 사는거 옆에서 보는것도 스트레스 받음 1년 전
	익인36 난 한 임신 3개월 전까지면 낙태하라할거 같음. 욕먹어도 어쩌겠어. 진짜 아니다 싶으면 말해야지. 1년 전
	익인37 진짜 친구면 당연히 말해줌 가짜친구면 열심히 살아보라고 하겠지 1년 전
	익인38 저것도 찐친이라 용기있게 한 말일거임… 솔직히 엮여서 좋을거 없는데 진짜 아끼는 친구니깐 이런 말도 할 수 있는거 1년 전
	익인39 친구아님 누가 얘기해줘 1년 전
	익인42 ㅋㅋㅋㅋ뭐가 오지랖임 진짜 조져질게 뻔한데 가만히 있는게 더 별로 1년 전 익인43 22 1년 전
	익인44 와 진짜 오바임 그런거 말 보탰다가 평생 너 원망하면서 살수도 있어 1년 전 익인44 말하는건 잘 한건데 사람 심리가 간악한게 자기의 죄책감을 조언해준 사람한테 뒤집어씌운 경우가 많더라.. 주변에서 꽤 봄 1년 전
	익인46 찐친이면 진지하게 말함... 1년 전
	익인47 나도 내 친구 엄청 말렸는데 내 친구는 낳았다… 근데 맨날 자살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힘들어함….. 1년 전
	익인51 내친구도 걍 낳았고 하루하루 불행하게 살고있음 첨에 진짜 말리다가 말 안듣길래 두고보는데 계속 징징거려서 거리두고사는중 1년 전
	익인54 저게 어떻게 오지랖임 자신없이 결혼하고 애낳으면 태어나는 애도 불행함 1년 전
	익인55 (내용 없음) 1년 전 익인59 이건 또 뭔 ㅋㅋ 1년 전 익인60 ? 1년 전 익인56 왠지 얘 무당 믿는 분 남성 지지자일 것 같음 1년 전 익인54 친구야 지구는 평평하지 않고 둥글단다 1년 전
	익인57 내 친구도 수술비 내가 낸다고 무릎까지 꿇고 뜯어말렸는데 결국 미혼모 됐어.. 에휴 1년 전
	익인58 나도 그런 친구 있는데.. 다른 친구랑 둘이 말렸었는데 결국 이혼했지만 그거 부모도 못말리더라 1년 전
	익인62 에휴 근데 말 안듣더라 1년 전
	익인63 ??? 전혀 오지랖 아님 내친구 21살때 임신했다그래서 미쳤냐고 바로 지우라함 걔도 당연히 지워야되는거 안다고 근데 자기한테 이런일이 생긴게 힘들다고 그러더라 1년 전
	익인64 말 안 한단 사람들 친구 맞음? 난 손절 각오하고서라도 말림 1년 전 익인66 ㄱㄴㄲㅋㅋㅋㅋㅋ나 입발린 말 잘하는데 저건 진짜 아니지 뺨을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 하는 건데 1년 전
	익인65 소중한 친구라면 나라도 그렇게 말한다 1년 전
	익인67 친구가 진심으로 걱정 되니까 얘기하는거지 아니였음 그런 말도 안함 1년 전
	익인68 찐친이면 손절 각오하고 말림 1년 전
	익인71 내 친구 잘못돼서 임신 ㄴㅌ안하고 애기 낳았는데 남편 도망가서 내친구 혼자 애 키우는데 이리저리 돈 빌리고 그냥 마음이 안좋긴했어 1년 전
	익인72 나도 친구한테 원치않은 임신 극혐한다고 혹시나 그런일 생겨서 나한테 도움 요청하면 난 절대 좋은 소리 안해줄거라고 말한적있긴함ㅠㅠ (친구가 피임을 잘 안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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