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진짜 괜찮게 잘 빼고 있었고, 굶는 식으로도 하지 않았어.. 적당히 먹고 물도 많이 먹고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그랬는데
치팅 한번도 안하다가 엄마가 쌀떡볶이 사와가지고 그거 좀 뎁혀 먹었는데 마침 생리 전주라서
그 다음날 쌀떡볶이+밥 또 먹고 그 다음날 마라탕 그 다음날 맘스터치 그 다음날 불스떡볶이 그 다음날 덮덮밥 그다음날 또 떡볶이 오늘은 또 마라탕
미친거 아닌가... 쉴새없이 들어가 요요가 진짜 무서운거구나
물도 안마시고 영양제도 계속 까먹게 되서 피부도 꺼매지고 살 땜에 얼굴 불어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