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청소부로 일해서 모은 돈 크리스찬 디올 드레스 사는데 다씀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1957년 런던, 전쟁에 나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해리스’는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값비싼 디올 드레스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에 빠진다. 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 ‘해리스’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온 돈을 모아 막연히 꿈만 꾸었던 디올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 여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파리의 디올 매장에서 무시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돈 준다는데 왜 드레스 못사게 하냐구요

 

 

 

해리스 부인이 쫒겨날 위기에 등장한 이 멋진 남자는 누구? 

 

 

 

 

아름다운 드레스와 아름다운 파리 아름다운 할무니가 나오는 영화 미시스 해리스 파리에 가다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럽고 보고나면 너무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화 추천함

크리스찬디올의 아름다운 의상들도 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도 톡톡함 

스토리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계속 이어져서 끝까지 몰입해서 보게 됨 

 

 

[룰루쌈바휘바휘바]

오 넷플에있다!!!

[공노비]

👍

[달토낑]

오와 넷플에 있다니 봐봐야징!

[숲]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황광희.]

👍

[렛어스샤인]

👍

[하 치 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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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nya_ong]

👍

[그린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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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슈리보라]

😲

[제이슨 모모아]

무난하고 따뜻한 영화였어요 디올에서 제작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디올이 좀 따숩게 나와요ㅋㅋㅋ 여자 조연이 사랑스러워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얼마전에 크리스 에반스랑 결혼하셨더라고요?!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에요

[에스파 Winter]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가브리엘, 뤼카 브라보가 나오는 작품이라 보게 됐는데 뤼카 분량은 적지만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ㅎㅎ 극중에서 뤼카랑 잘 되는 알바 바프티스타 넘 예뻐서 찾아보다가 크리스 에반스랑 사귄다길래 놀랐는데 작년에 결혼하셨네요

[kanginleeofficial]

소소하게 보기 좋아요!

[나는 김성규]

이거 재밌어요!!

[시네마천국]

이거 재밌어요 힐링되는 영화

[공항버스]

잼잼이야~~

[삶이너무짠내난다 소금인줄]

쿠플, 웨이브, 넷플 있

[베네틴트]

옹 이거 재밌어욬ㅋㅌ 스토리흐름도 재밌고

[겸사겸사]

이거 진짜 힐링이구 재밌어요ㅠㅠㅠㅜ비현실적으로 유토피아적인 설정이지만 그래도..

[샨다라박]

이거 너무 재밌고 감동이고...되게 좋았어요 ㅠㅠ

[핑푸]

헉 뭐야 넷플에 잇고 좋은 후기들 하 오늘 잠친구 찾앗다 개좋다

[Khai dreams]

무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