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으로 보면 반미 친중친일 여러 나라에게 무시를 받고 있음. 반미 -팰로시 패싱 미국 서열 3위 냅따 무시. 친중- 리잔수 방문 중국 서열 3위 윤석열 및 국힘은 대선 이전에 멸공을 수없이 언급한 적 있다. 친일 -우리나라 독도에 일본 자위대와 합공 훈련. 그것도 욱일기 걸고서. 안으로 보면. 각종 예산 삭감. 그 예산들은 용와로 가고 있음. 해당 금액은 1조원에 달함 그 이상 될 수도? 뿐 아니라 민영화가 소리 소문없이 진행하려함. 의료민영화. 수도민영화. 철도민영화. 국가 자산 팔아먹을 수 있는 것들은 다 팔아먹으려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