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어린이집에 약 보낼때는 먹을만큼 타서 오라고 .. ㅋㅋ ㅠ

	익인1 아니 약은 집에서 먹고와야하는 거아냐..? 점심약...? 나는 유치원시절부터 걍 알약먹어서 이해할수가 없구만,,,, 소분하는 거 귀찮으면 걍 우리엄마처럼 대충 알약 먹이라구해!!!!!아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6 요즘 엄마들 아니고 저런 사람은 예전에도 있었음 1년 전 익인22 ?? 1년 전 익인25 ? 1년 전 익인38 ???? 1년 전 익인40 뭐냐 이섀낀 1년 전 익인52 ? 니는 ㅂ ㅅ 섀끼냨 ㅋㅋㅋㅋ 1년 전 익인44 본인엄마까지 싸잡아 욕하기 ㄹㅈㅋ 1년 전 익인52 응 니엄마도 포함^^ 1년 전 익인44 ㅋㅋㅋ 니엄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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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 몰상식한 부모들 진짜 많아 1년 전
	익인4 전직 보육교사인데 진짜 저런 부모들 많았음 가장기본적인 이름적어오는것도 없이 그냥 약만 보내는 부모들도 많고 투약의뢰서 좀 꼭 적어달라고해도 무시함 1년 전
	익인5 왜저래 진짜 융통성없노 1년 전
	익인7 헐 ㅋㅋㅋㅋ 상식밖이다 진짜.. 약국에서 약만 타도 소분병 주고 약국에도 소분병 팜...이건 걍 개념이 없는거임 1년 전
	익인8 진짜 학부모랑 연관된 일들은 극한직업이다.... 1년 전
	익인9 아니 어린이집에서 그걸 어캐 맞춰서 먹이냐 진짜 ㅋㅋ… 1년 전 익인9 이기적인 사람 많네 1년 전
	익인10 극한직업이네 ㄷ ㄷ 1년 전
	익인11 자기 자식은 자기가 챙겨야지 1년 전
	익인12 ㄹㅇ 본인 자식이 먹을 약 챙기는게 그렇게 어렵나 1년 전 익인12 나였으면 엄청 신경써서 보냈을텐데 1년 전
	익인13 약만 소분해서 보내고 투약의뢰서 까먹은 날 엄청 죄송했는데 더한 사람들이 많구나... 요즘 추워서 약먹는 애들 많을텐데 너무 고생이다ㅠㅠㅠ 1년 전
	익인14 시간마다 코 풀어달라는 사람도 있었고…독감인데 등원시키는 사람도 있고..선생님 힘내세요ㅠ 나는 그만둠 1년 전
	익인15 그러다 지 자식 잘못돼도 상관 없는 걸까.. 1년 전 익인15 애들이 뭣도 모르고 덜컥 먹어서 극단적으로 잘못되기라도 하면..? 유치원에 애꿎은 책임 물고 말고를 떠나서 지 애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없는거냐 부모자격이 없다 없어 1년 전
	익인16 이제 그거 아니면 못 받는다고 단호하게 말씀드리자 1년 전
	익인17 약국에서 소분을 안 해줌? 가루약도 소분해주던데... 1년 전 익인30 애기들 물약은 큰물약병에 한번에 담아줄껄?? 요즘은 모르겠지만 1년 전 익인17 아 물약이 있었구나 맞다맞다 1년 전
	익인18 와 나도 젤 싫어... 소분해서 보내달라고 말해도 계속 그러더라 1년 전
	익인19 미친 사람들인가 1년 전
	익인20 자기애 한명 케어하는것도 못하변서 쌤한테 어케하라는거임 1년 전
	익인21 으 1년 전
	익인23 ㄹㅇ 요즘 보면 자기 아이들 걍 키워주길 바라는 부모들 개많아 (초등교사 엄마를 둔 익인,,,) 더구나 유치원은 아이들이 한둘이냐고!!!!!! 그러다 약 잘못주면 누구 탓 할라고 1년 전
	익인24 아이고 고생이다ㅠㅠㅜㅠ 1년 전
	익인26 못된 마음이 든다..... 그러면 약 안주고싶어.....으 1년 전
	익인27 헐 그런 엄마들이 있어...? 섞어서 먹는 건 집에서 섞어서 보내고 먹일 수 있는 건 미리 먹여서 등원 하는 게 맞는데ㅠㅠ 1년 전
	익인28 아 진짜 나도 애있는 엄마지만 이건 아니다.... 1년 전
	익인29 본인 애인데 본인이 챙겨야지 귀찮은 게 어이가 없다... 약 잘못 먹으면 본인 애 아픈거잖아요...; 1년 전
	익인31 ???? 어린이집에 애가 몇명인데 그걸 어케 해줌 진짜 진상이다 1년 전
	익인32 집에서 약 안먹는다고 아침 약을 가져옴. 투약의뢰서는 당연히 안쓰고 먹여달래ㅎㅎ 선생님이 주면 먹을거라고, 영양제도 한 통 보내가지고 일정시간에 챙겨 먹여달라고 하고 진짜 ㅋㅋ별별 사람 다 있더라 ㅋㅋㅋ 1년 전
	익인33 진짜..진상 부모 너무 많음 1년 전
	익인34 아니..자기 애 하나만 보냐고 선생님들이.... 1년 전
	익인35 너무하다 1년 전
	익인36 무슨 단어가 떠오르지만 그건 걍 맘속으로만 하겠음,,,, 1년 전
	익인37 지 자식만 보는 줄 아는거지 ㅋㅋ 그런 부모들은 1년 전
	익인39 아니 자기 자식 약 잘못주면 어쩌려고 그걸 통채로 주는거야...? 나도 어린 애기가 있지만 이해가 안가네... 귀찮은게 말이돼? 애기 생각하면 새벽에도 벌떡 일어나서 필요한 것들 챙기게 되는데 1년 전
	익인41 진짜 엄마 얘기 들어보면 이상한 엄마들 많음 애를 왜낳나 싶을정도로 무책임...안씻겨 보내는건 진짜 무난한거고 기저귀 안보내고 어떻게든 연휴에도 애 보내려고 얼집 하냐고 물어보고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2 약 먹기전에 섞어야 하는거 아녀..? 1년 전 익인42 상관없낭 1년 전 익인45 그게 제일 좋긴한데 먼저 섞어놔도 되긴하대!! 1년 전
	익인43 헐 당연 먹을양만큼 조제해서 줘야지..어려운것도 아닌데... 근데 궁금한게 투약의뢰서 키즈노트에 쓰고 약 보내면 되는거야? 우리 그렇게 해서 보냈었는데 의사 진단서도 가지고 오라 그래서ㅜ 그때부터 얼집에 약 안보내구 걍 점심약 스킵함... 1년 전
	익인46 아 말만 들어도 개진상들같음 1년 전
	익인47 방금 아기어린이집보내면서 약먹을만큼 소분시켜서 보냈는데 딱 이글보이네 까먹은것도 아니고ㅠ계속 말해줘도 본인이 안하는거면 그렇게 귀찮아서 애 어케키우냐 1년 전
	익인49 약 통째로 보내놓고 투약의뢰서까지 안써온 학부모 레전드.. 1년 전
	익인50 난 약국에서 일하는데 미리 타놓는 걸 우리 약국에서도 권장하진 않아서.. 근데 우리가 말하는 미리 타놓는건 아침점심저녁 다 미리 타놓는거규,, 아침에 애 약 먹이면서 원에 보낼 점심약 정도는 같이 타도 되는 건데.. 융통성 어디 갔냐구우 ㅠㅠ 1년 전
	익인51 본인 자식이고 본인이 낳은 걸 텐데 댓글 보면 신기함. 애정이 있는 건가? 애를 안 씻긴다는 사람도 있고 선생님이 약주 면약을 먹는다는 게 어떻게 했길래 부모가 줘도 안 먹는 거를 선생님이 준다고 먹지? 물론 아이가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1년 전
	익인53 투약의뢰서도 진짜 안보내 ㅠㅠ한두번 깜빡할 수있지만 일주일 내내 안보내서 전화하게 하는 부모들…진짜 화남ㅠㅠ어련히 먹였겠지하고 냅다 아무시간에 갑자기 투약보내서 약 안먹였다니까 삔또 상해함…투약을 써보내줘야 언제 얼만큼 먹는지 알죠 ㅠㅠ제가 냅다 아무때나 맥이나요…전 약사가 아니예요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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