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 명품백 하나씩은 살수있고 분기별 공연같은 문화생활 가능하고 달마다 좀 비싼... 그놈의 오마카세 호텔뷔페 정도는 갈수있는 애들 이들은 아쉬울게 없음 호캉스든 투뿔한우든 다 경험해봤고 별거 아니란거 알아 해외여행도 마찬가지고... 가고싶은데 참지만 몇번 다녀와봐서 그 기억들이 있음 명품백 몇개 있지만 안사려면 안삼 벤츠 c클은 살수 있지만 굳이... 국산차도 좋아좋아 1. 할수 있거나 2. 해본것들 얘네들 포기하는거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더라 그래서 저걸 못해봐서 한맺히는 가난한 사람들 이해 못함 당연히 먹고사는것부터 문제발생인 사람들이 사치재에 혈안되는게 한심해보이나봄... 내가 저런 좋은 경험들 해보고싶다고 아득바득사는거에 이해못하는 애들은 다 저런부류더라 나도 해보고싶어 해본다음 별거 아니구나 내려놓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