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양다리를 버릇처럼 하는 애인데 한번은 내가 어떻게하면 남자친구 만들수있냐고 물어봤는데 걔가 남소 한번 해줬는데 그 남자가 아침 브런치 먹자고 9시에 부르데 연락하면 할수록 뭔가 끌리지 않았어. 그래서 남미.새 친구한테 난 잘모르겟어 이러니깐 남자친구 만들고 싶던거 아니냐고 노력하라고 본인은 항상 꾸미고 원피스에 화장까지 잘 하고 다닌다고 뭔가 그거 보면서 난 절대로 저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경의롭고 존중하게 되더라 걔는 걔고 나는 나라는걸 알게해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