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못쓰게하고 야근강요는 당연 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나 쳐다보던 그 눈빛 못잊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뭐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주는건 당연하고 그 당시에 내가 6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 있었는데 너 어려서 만나는거다, 생일날엔 뭐 받았냐, 6살 차이나는데 선물이 그게 다냐 등등... 그리고 걔는 초대졸 나는 대졸공채였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갈궈서 내가 표정 안좋으니까 온실 속 화초처럼 얌전히 공부만 하다가 여기서 나한테 갈굼당하니까 기분나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할때도 피트 친다하고 퇴사햇는디 어케 들었는지.. 약사되서 뭐하게? 비타민팔게? 판매직할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문득 요즘 궁금하네 잘 사시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