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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3l
이 글은 1년 전 (2023/3/24) 게시물이에요
접수해주는 사람! 직원…?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 ㅠ 간호사도 아닌뎁 간호조무사인가…? 정신과라서 걍 접수만 해줌 

한두 달마다 사람이 바뀌어 계속 바뀜 꾸준히 

근무환경이 안 좋은 건가…? 

 

+정신과 개인병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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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년 전
익인2
계속 바뀌면 그럴 확률이 매우 높지
1년 전
글쓴이
뮤ㅓ가 안 좋은지 궁금하다 의사가 문제인 건가
1년 전
익인3
백퍼
1년 전
익인4
애초에 알바를 뽑아서? 쉽게 그만둘 수도 있고..
1년 전
익인5
원무과 직원?
1년 전
익인6
백퍼..ㅎ 의사가 문제일 수도 잇고 뭐 이유는 다양하지않을라나
1년 전
글쓴이
의사선생님은 너무 좋아ㅏ… 일하는 사람 세세히 다 챙겨주심
1년 전
익인6
나도 사람벼우언은 아니거 동병 일하는데 원장님 보호자한텐 엄청 친절해 진짜 엄청..
근데 뒤에서 직원들한테 개짜증나게함

1년 전
익인11
나 병원익인데 원래 환자들 한테는 다 친절함
1년 전
익인12
태우는 간호사도 환자에게 친절한게 병원..... 환자한테 불친절한 의사 간호사? 그냥 동료한테도 평 개구릴걸
1년 전
익인16
원래 환자나 보호자한테는 친절해...
내가있었던 병동 간호사 ㄹㅇ 근무시간겹치면 마음의준비하고 들어갈정도로 에바적이었음...
원장님이나 의사는 어차피 잠깐보니까상관없었는데 ㄹㅇ 그 간호사는 겸상하게되면 숨이막힐정도였으니까...

1년 전
익인7
웅 나도 병원다닐때 환자분들이 올때마다 여긴 왤케 자주 바뀌냐고 물었는데 하하 그러게요 했는데 실제로 나도 거기 너무 구려서 한달만에 관둠
1년 전
익인8
나 지금 정신과 접수 직원으로 근무 중인데 의사가 괜찮으면 환자들이 너무 힘들게 하거나 검사실 사람이 별로거나 중 하나 같음
1년 전
익인8
나는 후자라,,,^^,...
1년 전
글쓴이
환자들이 별로라는 거 이거 맞는 듯
여기 청소년,아동adhd 전문 병원이라서 그런지 어머니들 때문에 그런가 ㅎㅎ… 애들도 ㄹㅇ 만만치 않고

1년 전
익인8
그럴 수도 있어 과 특성 상 보호자분들이 직원들 엄청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ㅠ
1년 전
익인9
원장님이 자기 기분 안좋을때 너무 히스테리 부려서 그만둔적도 있고 급여나 복지에 비해 일이 너무 많아서 그만둔적도 있음
1년 전
익인10
난 직원땜에 그만뒀는데 하도 텃세부려서 ㅎㅎ 참고로 치과
1년 전
익인13
요일별로, 시간대별로 직원이 다를지도!?
1년 전
익인14
의사들이 환자들한테나 좋지
직원들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알수없어

1년 전
익인15
소아청소년쪽 정신과에 일하는데 의사,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아니면 보호자일 확률이 큼...진짜 보호자들이 힘들게하는 경우 많아..
1년 전
글쓴이
그런 것 같어
접수해야 하는데 애 어머니가 직원 붙잡고 계속 이야기해서 접수도 못 함

1년 전
익인17
그거 그냥 알바나 일반 계약직 직원일수도있음
1년 전
익인18
근무시간이 너무긴가... 가끔 막 9시부터 8시 이런데도있더라고...
1년 전
익인19
원장 아니면 환자... 나도 진짜 환자들때문에 관두고 싶다.....
1년 전
익인20
근데 접수받는 사람이랑 의사랑은 무슨 상관이야??!!!??! 의사가 너무 진찰을 늦게 해서...??
1년 전
익인21
응… 의원 정신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환자가 진짜 힘들게 해서 그만두거나 원장이 진짜 이상해서 그만두거나… 일이 생각했던 것보다 빡센데 그만큼의 근무환경이 안주어지니ㅠ
1년 전
익인22
웅 우리 동네는 항상 계시는 분이 계시던데
1년 전
익인23
정신과에서 환자랑 직원 싸우는거 본 적 있는데 그런거 아닐까...환자나 보호자가 힘들게 하는경우
1년 전
익인24
원무보는 사람일듯ㅍ 행정관련 그런건 자격증만 있어도 가능해서 알바인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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