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폰 사라고 150줬는데 지금 120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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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만원 세이프박스에 넣어놓구 왔어 .. 나중에 내돈 더 보태서 사야겠따 ㅎ

[익인1]

묶어둬 그러다 다씀

[익인2]

지금이라도 어디넣어놓고 쓰지마

[익인3]

대책없는데 귀여움ㅋㅋㅋ

[익인4]

낼름낼름ㅋㅌㅋㅋㅋㅋ 귀엽네..

[익인5]

중고로라도 하나 사.... 그렇게 야금야금 쓰다보면 한푼도 안남음

[익인6]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통장에 넣어 놓쟈

[익인7]

다시 아빠한테 줬다가 받아

[글쓴이]

아빠도 자기가 갖고있으면 다 쓸거래 ㅋ... 뺏기는고야 !!!!~

[익인8]

어디다 따로 보관해놔 ㅋㅋㅋ

[글쓴이]

백만원 세이프박스에 넣어놓구 왔어 .. 나중에 내돈 더 보태서 사야겠따 ㅎ

[익인9]

야금야금 쓰면 순식간이야 ㅋㅋㅋ

[익인10]

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진짜...... 순식간에 털림 이제 1000 원 10 번 쓰면 만원인 건 알겠는데 삼만원 열 번 쓰면 삼십인 건 이해 안감 ㅎ

[익인12]

아이폰 15언제쯤나와???!!

[글쓴이]

9-10월쯤 출시에 한국은 10월 말 지나서..? 아직 나온게 없어서 모르지만 ㅠㅠ 매년 후반기에 나오니까 !

[익인13]

ㅋㅋㅋㅋ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