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랑 여주 매력있고 스토리 탄탄한 걸루.. 그리고 밑에 써있는 작품들은 제외하고 추천해줬으면 좋겠어!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완전 끝부분에서 갑자기 뜬금없는? 전개 나와서 완결까지만 봄)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스토리는 재밌었는데 남주가 취향이 아니었음)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없습니다(서브커플때문에 봤음)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내가 로판 본격적으로 보게 해준 작품)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외전까지 보다가 말음)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 취향이었음. 여주도 좋았고)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하차했다가 재도전했는데 재밌었음)
검은머리 황녀님(재밌게 읽은 것 같은데 서브커플이 많았다는 것만 기억남)
남주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처음 읽을 때는 재밌어서 몇 번 정주행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진짜 재밌는데 남주 말투?가 거슬려서 정주행은 못함)
오작교는 싫습니다(캐릭터들 다 맘에 들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본편에서 진남주가 없다시피해서..)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우선 계략 여주여서 마음에 들었고 남주도 귀여워서 좋았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읽을 땐 재밌게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니었음. 외전까지 보다가 귀찮아서 하차)
검을 든 꽃(그럭저럭 재밌게 읽음)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남주가 취향이었고 여주가 귀여웠다.)
인소의 법칙(내가 처음으로 빠진 로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