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0대 초반 여성이 시신을 토막낼수있어?

힘이 약할텐데 뼈같은건 어떻게 자름..?

[익인1]

고유정도 했는데 뭐 하려면 하지

[익인4]

22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엥 정유정 남자도 못이길 골격은 아닌데...? 키가 몇이길래?

[익인6]

글 좀 똑바로 읽어라 토막 어떻게 냈냐는데 어떻게 싸울지 생각하고 있네ㅋㅋㅋ

[익인11]

엥 정유정 키작던데

[익인12]

너 160임?

[익인2]

177인데 칼들고 덤비는애 어떻게 이기냐?

[익인22]

너보다 25센치작음

[익인34]

?? 골격을 보라며 정유정 키 150대인데

[익인15]

너 160도 안됨?

[익인16]

진짜 못 이기는건 아닐거고 뚱뚱하다고 비꼬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익인2]

16말도 맞고 세상 잃을거 없는애가 칼들고 덤비면 우예이기노 ㅋㅋㅋㅋ 살아보면서 잃을거 없는 애들이 젤 무서운데 ㅋㅋ

[익인18]

골격보단 살집 덩치가 크지 키는 150초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7]

22

[익인3]

하긴 정유정 등치면 여자라 하긴 좀 그래

[익인23]

이건 또 뭔

[익인29]

주변에 여자없음??

[익인5]

극한의 상황이면 하지않을까..뭐든

[익인7]

그냥 체중을 실어서 자르면 잘릴걸 힘들어서 그렇지

[익인8]

뼈를 자르는게 아니라 관절을 자르겠지

[익인10]

222치킨 생각해봐

[익인30]

일반인이 관절 부분을 자세하게 어케앎 관절이어도 뼌데 걍 뼈자르는거지

[익인9]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다....

[익인13]

힘에부쳐서 하다가 나머진 피해자집에 나두고왔대..

경찰에서 정유정은 "시신을 훼손하다 힘에 부쳐 중단했다"며 "훼손하지 못한 시신 일부는 피해자 집에 두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인13]

쓰면서도 토나온다진짜

[익인14]

아…😔

[익인17]

아 그래서 시신을 두고 왔구나.....

[익인24]

에바다 진짜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익인36]

글만 봐도 소름 돋는다....

[익인19]

책도읽고 이것저것 보면서 준비했다던데 솔까 어디를 어떻게 잘라야지 이런것두 생각해놨지않았을깨

[익인43]

고어물도 보고 그랬을거같다
어우...진짜 이게 무슨일이람

[익인20]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저항도 안할거고 관절쪽은 뼈 직접 자르는게 아니라 잘리긴 할걸? 징그럽다

[익인25]

연골쪽으로 했을듯,, 이미 영화나 소설도 엄청 봤다며 살인 검색도 엄청 했고 그러면 어디가 약한지 알고 거기 집중적으로 하다가 힘들어서 내버려두고 나머지 처리하러 나왔을듯

[익인26]

하려면 하겠지 뭐

[익인26]

힘은 들어도 마음 먹으면 하겠지

[익인28]

원래 약한사람이 살인했을때 더 토막 많이 한다고 본거 같은데

[익인32]

이와중에 맥락 파악 못하고 그냥 무조건 뚱뚱한 여자 욕하고 싶은 애들 보이는 거 신기

[익인33]

여자는 아무것도 못해 웅애웅ㅇ앵

[익인39]

이 글이 이렇게 읽히는거면 지능수준이 진짜 처참하다

[익인35]

힘들어도 톱질 계속 하다 보면 다 썰리게 돼 있음. 애초에 정육업자 중에 여자도 있는데?

[익인37]

솔직히 체격을 봐..

[익인38]

어우 근데 이렇게 범죄 행위 자세히 상상하고 서술하고 이런거 안 좋아서 기사에서도 너무 자세히 기술하는거 지양하라고하지않나..?

[익인30]

이정돈 ㄱㅊ

[익인41]

아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아앍!!!!!!!!

[익인40]

어우 댓글보니까 진짜..
인긴이길 포기했구나

[익인42]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