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 갑자기 데뷔 첫 1군 등판을 하게 된 어린 선수한테 상황이 너무 가혹하다 이런 이야기 하다가 진짜 뜬금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이 보통이 아닙니다.
김원중 1군 데뷔전
— 김원중 저장소 (@wonjungarchive) June 5, 2023
이기고 있다가 쓰리런 투런맞고 갑자기 역전당한 상황에서 급하게 올라와서 아카 하나도 못 잡고 2사만루 만들고 내려감ㅋ큐ㅠㅠ
첫 타자가 김태균선수...
그래도 다음 경기에서는 1이닝 kkk pic.twitter.com/JoOC5QHB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