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집착뿐만아니라 자기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부분들을 나한테까지도 확인,강요함 … 그런게 결국 나도 스트레스 받기싫어 맞춰주고있더라 .. 조금이라도 그런 말 나한테 안할것 같아서 …. 조금은 덜어진것같고 집착과 자기신념강요가 조금 나아졌다해도 언제 또 그럴지 모르겠단 생각 듦…. 내 고민이나 내가 너무 힘들때 진짜 잘 도와줘 너무 우울해서 혹시 연락하잖아 바로 연락와서 조언도 아끼지 않아 … 나 그런것만 보면 그친구랑 오래 가고싶은데 너무 본인 예민한 부분이 건들여지면 진짜… 그게 내가 다 스트레스 일정도로 집착,강요,간섭 … 다 올해는 집착외엔 진짜 많이 줄긴했더라 하지만 … 너무 스트레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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