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선수는 "세게 던질 것이면서 왜 앞으로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투심을 던졌다. 공이 휘더라"고 투정(?)을 부리면서 "어렸을 때 가장 많이 챙겨준 형이었다. 서태훈이라는 추억이 있는데 이제 혼자 남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October 17, 2023
서진용 선수는 "세게 던질 것이면서 왜 앞으로 오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투심을 던졌다. 공이 휘더라"고 투정(?)을 부리면서 "어렸을 때 가장 많이 챙겨준 형이었다. 서태훈이라는 추억이 있는데 이제 혼자 남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