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터넷 문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거 뭐야

	익인1 헐 나 이거 생각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애 3개월 전
	익인4 난 딸기축제 가자고 한 거(소설 아님) 3개월 전
	익인5 난 잘배운 다정함 이야기 3개월 전
	익인6 난 괴담만 생각했는데...무서운 얘기는 인터넷에서 떠도는게 젤 재밌음ㅠ 3개월 전
	익인7 누구 그 글 아는 사람ㅠ 자기 친구가 자기 누나 좋아한 거… 근데 글쓴이가 그 친구 좋아한거ㅠㅠㅠ 그 글 찾고 싶은데 못 찾겠당…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이거지?! 3개월 전 익인7 악 맞아!!!!!!!!!!! 내가 승현이 좋아했어.. 3개월 전 익인7 나 이거 진짜 찾고싶었는데 고마워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7에게 +후일담 ㅎㅎ 나도 좋아하는 글이야!! ㅋㅎㅎ 3개월 전 익인7 글쓴이에게 후일담이 있었어?!?! 대박… 3개월 전
	익인8 제일 기억에 남는 거 하나 있는데 여기에 말하면 온갖 욕 다 먹을듯… 3개월 전 익인10 뭐야 궁금해!!! 3개월 전
	익인9 나 도서관 선생님 좋아하는 남학생 얘기 3개월 전
	익인11 난 그... 아빠 돌아가신 얘기 보고 울었는데 3개월 전 익인11 졸업식 다 끝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오신 거랑 지은아 어쩌고 쓰여 있었는데 나랑 이름이 같아서 더 기억남 3개월 전 글쓴이 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뒷모습 꽉 안아줄텐데.... 그 글인가??ㅠㅠㅠ 3개월 전 익인11 어맞아!!! 3개월 전 익인11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11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11 아옹 다시 올림 3개월 전 익인30 진짜비상.. 3개월 전 익인34 🥹🥹🥹🥹🥹🥹🥹🥹 3개월 전 익인57 아 나두 지은이인데ㅜㅜㅜ 1개월 전
	익인10 본문에 있는 글 진짜 좋았는데 3개월 전
	익인12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그거 3개월 전
	익인13 본문 글도 좋고 그... 그녀가 고대생일 때 나는 연대생이었다인가? 과외하면서 썸 타던 썰 3개월 전
	익인14 할머니 관련 글들...ㅠ 고3 손녀한테 보내신 문자 이런 거 3개월 전
	익인15 나쁜 남자가 끌리는 이유...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3개월 전
	익인16 난 이거 저장해놓고 마음 불안할때 항상봄 3개월 전 익인20 고마워 저장할게 ㅠㅠ 3개월 전
	익인18 투명드래곤 3개월 전 익인19 222222222222 3개월 전 익인60 하…… 19일 전
	익인21 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 3개월 전
	익인22 파란코트녀 3개월 전
	익인23 나도 본문의 그애 좋아함.. 3개월 전
	익인24 연고전에서 만난 남자랑 혐관 로맨스 하다가 결혼 골인한 거 3개월 전
	익인25 나도 본문에 있는 그 애 좋아해ㅠㅠㅠ그리고 댓에 나온 내가 승현이 좋아했어 그거ㅠㅠ 3개월 전
	익인26 고려대학교 대나무숲 누나, 우리 이제 헤어지자 3개월 전 익인26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26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26 이거 종종 찾아봄 3개월 전
	익인27 나는 댓글엄청 잘쓰시는분 한때 엄청 유명했는데 용광로에 젊으신 돌아가셔가지고 그분이쓴댓글 기억난다 3개월 전 글쓴이 제페토 님인가 그랬나 3개월 전 익인27 헐 맞아 이거!!! 3개월 전
	익인28 헉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라 댓글에 좋은 글들 더 풀어주면 조쿠,, 3개월 전
	익인29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아 나도 이거 좋다ㅠㅠ 3개월 전 익인54 헐 ㅠㅠㅠ 글쓴이도 찡하네 1개월 전
	익인31 이 일화 귀여워서 가끔 생각 남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2 인티글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불어터진 라면 한기도는 밥... 마지막에 살아야 했다 이런식으로 끝나는 글이었는데 3개월 전 익인37 22 이게 레전드지 죽은 내가 혼자 남은 엄마 보면서 후회하는 글 2개월 전 익인42 어 헉 그거 기억난다.. 2개월 전
	익인33 난 그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하면서 엄마 생활 써내린 글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인티 글이더라 3개월 전 익인33 https://instiz.net/name/11055363 이거다 3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슬프다 3개월 전
	익인35 문학이라고 할수는 없는데 며칠전에 이 글 우연히 보고 너무 위로되서 저장했어 원래 이런거 저장 안하는데 3개월 전 익인41 ㅠㅠ 감동 (극극극 I) 2개월 전
	익인36 난 그 지리산 썰.. 죽을라고 돌아올 차비도 없이 갔는데 사람들이 하나씩 쥐여준거..나중엔 차비까지 ㅠㅠㅠ 3개월 전 익인36 그리고 그 술집 여자들 태워다 주는 남자인가 쓴 글이었는데 표현은 b급이었는데 내용이 독립영화 같았던.. 3개월 전
	익인38 아.. 그 필력 미친 애틋 사랑썰 있었는데 글 쓸 당시 중년이었고 게이인... 찾으려고 해도 못찾겠다 ㅠㅠ 2개월 전 익인40 아 그 엄청 긴 막 형이 바람피고 그거??? 그거 대박이지 ㅜㅜ 2개월 전 익인59 알고싶다 나만모르지.. 1개월 전
	익인39 어떻게든 살았어야했다랑 그 처연한 친구 자살한거 2개월 전
	익인43 와 본문 인정…. 2개월 전
	익인44 그 인티의 엄마 라면글 ㅠㅠㅠ..... 2개월 전
	익인45 헐 나도 마지막 거 생각함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6 난 아카시아향 그거랑 교수님이 졸업 후 힘들어하던 학생 블로그에 댓글 달아준 거 2개월 전
	익인47 비상이다ㅠㅠ 2개월 전
	익인48 나는 고대 대숲에 올라온 카페모카 이야기랑 과묵한 사람 이야기 진짜...너무 설레고 2개월 전
	익인49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오므라이스 이제 못 먹는 이야기... 처음 읽었을때 엄청 울었어 2개월 전
	익인50 난 다시는 개 안키운다 이거... 너무 공감돼서 슬퍼 2개월 전
	익인51 15년전에 올라왔던 그냥 걷기 문학.. 이거 미자때도 읽고 성인되어서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했었음 말 그대로 그냥 걷는 내용인데 필력이 좋아서 진짜 몰입해서 읽게됨 2개월 전
	익인52 엄마가 문학을 사랑했는데 결혼해서 꿈 포기했던내용…ㅠㅠ 2개월 전 익인53 하 이거 댓글 보니 생각난다 ㅜㅜ 다시 읽고싶다 ㅡㅜㅠㅠ 1개월 전 익인54 어 진짜... 나도 생각나네 이거 1개월 전
	익인55 현성 인간의시간.. 1개월 전
	익인56 금전두엽을 가졌던 서울대 학생의 유서...... 1개월 전
	익인58 https://www.instiz.net/name/19181908?page=1&category=15&stype=7 1개월 전 익인58 https://www.instiz.net/name/30974929?page=1&category=15&stype=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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