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사이에 이간질을 여기저기 다 하고 ,,
이간질과 구라 치던 애들은 내 친구들한테 붙더라
근데 나나 내 친구들은 서로 그래도 연 이어가고 싶어했으나 그 이간질로 인해… 서로 자꾸 기피하거나 조심스러워하니까
우리 그만큼 친했는데 그런 행동들이 서로에게 섭섭이상이 되고
너 나 믿냐 안믿냐 로 변질되고
결국 손절 까진 아니지만 나도 오해하면서 연락 피하게됨 …
여기서 오해는 진짜 안믿어서가 아니라 이간질하는 애들 눈치를 더 보는것 같고 쟤네때문에 나한테 다가오기 꺼려진거냐로 나도 그렇게 받아들인거임 알고보니 그건 전혀 아니였고
나도 상처 깊어지고 나보고 왜 안믿냐는 말에 또 상처받고
그래서 그 겹친구무리 …전부다정리됨
이간질 전하는 애들중 한명이 나를 너무 싫어했고 여기저기 구라 치고 다녔음 나랑 그냥 섭섭한 사이가 서로 뒷담한 사이로 만들고 .. 거기다가 우리 친구무리중 입 가벼운 애 까지 있었고
진짜 그 친구들 잃기 싫었고 그게 몇달전에서야 그친구들도 나를 잃기 싫어했다라는걸 알고 힘들어했음
진짜 저런 이간질 하는 애들 다시는 내인생에 안나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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