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자꾸 얽매이는 이유가 뭘까?

25살인데

가끔 7살때부터 지금까지 실수했던거나 잘못했던게 갑자기 떠올라서 기분이 우울해져

생각도 안했다가 꿈에 나타나서 일어나면 하루는 그냥 기분이 다운되어서 힘들어

이상하게 행복했던 일도 있었을텐데 그건 기억 안나고 나쁜 기억들만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혹시 이런거는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까??

[익인1]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하면서 크는 거

[익인2]

현재가 행복하지 않은 거지 뭐 그때 그 실수를 안 했으면 지금 행복할텐데.. 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야 그냥 떨쳐내는 게 정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