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집에서 출퇴근(자전거로)하는데
이직 준비하는데 매번.. 이게 발목 잡는 것 같아서
간단히 지금 다니는 회사 이야기하면 무기계약직이지만 호봉이 없어서 입사 당시 월급 그대로 받거든 세후 210
타지에서 자취하고 자취비용이 나가더라도 이건 정규직(호봉 있는 정규직)이라..
그냥 이직하기로 했어 타지로.. 근데 다들 욕하긴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