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휴가 곧 나오는데 여행은 좀 부담된다고해서 여행안가기로했어 그냥 동네에서 놀자고하는데 바빴다면서 숙박 예약도 나오기 하루전날에 하고 계획도 안짰는데 이해돼? 나는 김이 팍 식어서 가만히있는중이야
편하게 만나려고 나랑 사귀나 생각도들고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