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 있어서 단타치려고 거래량 많고 주당 가격 저렴한거 하나 들어갔다가 어제 지옥의 급락 겪고 멘탈 바사삭 됐다...
큰 금액은 아니라 뭔가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야 안전바 단단히 매고 스릴 즐기는 기분이야 올라가라고 싹싹 빌고 있긴한데 재밌다
단타를 이런 맛에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