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사해보고 싶어서 그냥 주위 둘러보다가 든 생각인데 유지를 어떻게 하는걸까 동네 살다보면 알잖아 그 가게에 사람 있는걸 거의 못보고 그냥 딱 봐도 장사 안될거처럼 보이는곳 허름하고 타지사람도 잘 없는 골목인데다 동네사람도 안오는... 몇년이 지났어도 폐업을 안하는건 벌이가 있어서 그런거겠지? 빚만 내는데도 몇년동안 계속 하는사람도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