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사람은 얼마나 삶이 살만할까
부러워
저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볼 때마다 내 피를 씻어내고 싶음 간절히
부모랑 대화다운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 벽 보고 얘기하는 느낌 들어서 소통 안 한 지도 참 오래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