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핑몰들 진짜 양심 개터진듯.. 17

2 엄마가 습관 들인 것 중 하나 9

3 남동생 아파서 응급실 가는데 ㅋㅋㅋ 전남친때매 병원 다른데로 감 2

4 사이비도 안건드리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 이런거 아니고 7

5 나 코수술 7년찬데 코끝이 빨간거야.. 7

6 교생 끝나는순간 탁 뒤돌아설것같아요 <무슨뜻일까? ㅜ 15

7 나 직장다니는 흡연자인데 이거 많이 핀다 생각? 4

8 근로자의 날 안쉬는 회사 없지?? 15

9 길에서 약간 지적장애있어 보이는 사람이 말 걸면 어떻게 해? 2

10 아니 다들 흉곽이 얼마나 좁은거야

11 피자스쿨 피자 추천해주라 20

12 서울숲쪽에서 자취하는거면 잘사는건가? 5

13 나 너무 충격.. 우리지역 출신 유명인 티비 나온거

14 자취하라고 ㄹㅇ 쉽게 얘기한다,, 9

15 우리 할머니 더럽고 성격나쁜데 아무도 안믿었거든 ㅋㅋ 2

16 나 그냥 귀염상인 것 같아? 그냥 다가가기 쉽게 생긴걸까☹️나도 쌍방 사랑하고 싶어

17 직장동료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 1

18 나 면접 처음인데 진짜 1분 자기소개 해?? 13

19 부장이 자기 와이프 선물 골라달라길래 이게 요즘 유행이래요 하면서 알려줬더니 쓰니씨 거짓말 잘 하네?.. 5

20 와 진짜 이제 5월 오는데 날씨 실환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