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1주일 전부터 성질 더러워지고
뭔가를 파괴해서(인간관계든 물건이든 의도치 않게)
이제 스스로 아 내가 생리할때 되면
이렇게 성격이 파탄나고 충동 조절이 잘 안 되는구나
하고 그냥 기간 되면 알아서 사리고 있어
[생리 하기 전, 후로 뭔가를 결정하지 않기]
이렇게 하니까 훨씬 나아...
애인이 무슨 행동을 해도 꼽고 헤어지고싶고 그래
문제는 당시에는 못 느끼고 좀 지나야 느낀다는거
어째서일까... 나도 이런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