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있는거 같은데 아침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시도 때도 없이 뛰어다니고 어쩌다 한번씩 벽이랑 창문이 울릴정도로 큰 소리내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했는데 들어먹지도 않고 천장 두드리면 일부로 더 쾅쾅거려 (이때 평일 오후 11시였음...)
백색소음을 틀어도 벽이 울려서 내가 신경안정제 먹고있는데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