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이 있는데 양 계속 많이 달라고 하던가 스푼, 빨대,냅킨 쓰지도 않으면서 한 움큼 가져가거나 달라는 사람들..
다른곳은 해주던데 여기는 왜 안되냐고 따지는 사람들..
진짜 똑같은 요구인데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는 걸 서비스직 하면서 새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