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이제 알게됐어
남편 부사수라 잘 보이려고 그랬을 수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장갑 선물이라...?
남편은 예의상이겠지만 'xx씨 덕에 올 겨울 따뜻할 것 같아요' 어쩌고 그런 멘트 카톡으로.
기분 더러운데 확 따져도 될 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