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손목 긋겠다고 난동을 부려서 겨우 진정시켰다는데(전남친 여사친 문제로 결별) 어머니한테서 전화옴 다시 사귀면 안되냐고 내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모른체하는 게 맞는거지? 일단 거절하기는 했어 자꾸연락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