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자식잃은 슬픔이 더 크기도 하지만
부모상은 솔직히 갑자기 허망하게가시는경우도 많지만
과반수는 어느정도 병이라든지 노환이라든지 해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한 경우가 많음
근데 자녀상을 당했다는건 날벼락이 훨씬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