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육휴끝내고 복직하는 과정보니까 출산율 안오르는 이유 바로 알겠더라.. 회사가 너무 상처를 줌 근데 전업으로 살기엔 당사자도 일 하기를 원하고 경제 상황이 그만큼 받쳐주질 않고 일부는 자기 엄마까지 조롱하면서 전업 후려치기 심하고.. 육휴 쓰는거 자체가 진짜 힘들거 같은게 여초지만 여기서도 민폐취급하는 글을 엄청 많이 봤거든 같은 여자들도 이해 못해주고 욕하는데 남자들은 얼마나 공감안될까싶음 예전에 갈라치기 심할때는 남자들이 나쁘다 생각했는데 여자들도 욕 심하게 하는거 보니까 저 사람들은 더 이입이 안되고 짜증나겠구나 싶어 물론 사회가 남자들한테도 가혹하겠지만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남자입장에서 글을 못씀ㅠ 억울한 분들은 직접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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