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병원 두개 갖고 있움
합격한 지방국립대병.. 들어간 사람들 진짜 많이 그만두고 단톡방에 자취방 양도하는 톡 여러번 올라옴
또 합격한 서울쪽 2차병원.. 여긴 조건이 좋지만 지방에서 떠날 걱정에 요즘 마음이 안가게됨
졸업한지 일년이 훌쩍 넘은건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결정을 못하겠다ㅠ
일단 불러주기라도 하던가 진짜 늦다늦어
돈없어서 들어온 상시모집 급성기 종병
다니기 ㄱㅊ아서 여기 걍 다닐까도 생각들어...
진짜 어디라도 다니는중이라 다행이지. 합격한 병원 단톡방에 아직 안불린 사람들 매일 초조해하고 입사취소 걱정하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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